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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주)에이치케이(HK), “레이저 가공기 수출기업으로서 입지 다져나갈 것”

‘빔 형상 가변장치’ 탑재된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 선보여

기사입력 2019-05-29 09:07
에이치케이 해외영업담당 박정식 상무


최근 판금 가공 분야에서 품질향상과 인건비 단축, 생산성 확대 등의 효과가 있는 레이저 가공기가 주목받고 있다.

5월 22일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한 (주)에이치케이(HK)는 레이저 가공기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절단·절곡·용접 등 판금 가공의 토탈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케이 해외영업담당 박정식 상무는 “자사의 레이저 가공기는 자체 개발한 기술이 적용돼 가공 중 소모되는 질소량을 이전 제품에 비해 1/7 가량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FL3015 4kw 제품의 경우에는 ‘빔 형상 가변장치’가 탑재돼 있어 Co2 레이저에서 절단하는 정도의 깨끗한 절단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중국 등 25개 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4년 전부터는 독일에 지사를 내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박정식 상무는 “전체 매출 중 17%를 연구개발 비용에 투자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우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각 국의 실정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최근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인건비 절약을 위해 무인화 기술이 접목된 레이저 가공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의 등장으로 펀칭기, 플라즈마 가공기 영역을 대체하게 되면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매출에서 수출이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20% 이상 늘려 수출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참가업체 전시제품

HandySCAN 3D (휴대용 3D 레이저 스캐너)

HandySCAN 3D (휴대용 3D 레이저 스캐너)
TRUaccuracy (정확성) - 높은 반복성의 정확한 측정 데이터 획득 (정확도 0.025mm) - 측정자에 따른 측정 오차 제로 - 스캐닝 하는 동안 제품이 움직여도 측정 정확도에 영향을 주지 않음 TRUportability (휴대성) - 휴대용 3D 레이저 스캐너 - 휴대용 케이스로 보관 및 이동하여,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3D 스캐닝 수행 - 0.94kg의 무게로 좁은 측정 공간에서도 원활한 스캐닝 TRUsimplicity (사용 편의성) - 스캐닝이 끝남과 동시에 고품질의 메쉬 데이터 자동 생성 - 간결한 스캐닝 프로세스로 숙련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3D 스캐닝 수행 - 스캐닝 과정을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파워팩(Model : SJ-1260AN)

파워팩(Model : SJ-1260AN)
전기집진기나 공기정화기, 기타 공기정화용 제품에 없어서는 안될 전원을 컨트롤 해주는 핵심부품으로, 세진만의 자체설계와 가술력이 집약된 제품으로 제품의 기술적 완성도와 안정성이 뛰어난 제품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주요국에 수출하고 있는 우수한 제품입니다.

GTW-2100P-AF, [자동이송] 파이프 용접개선용 면취기

GTW-2100P-AF, [자동이송] 파이프 용접개선용 면취기
본 면취기는 파이프의 외경모서리를 충분한 양으로 개선함으로써 용접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입니다. 특허받은 상품으로, 최소 300A이상의 모든 파이프에서 별도의 지그 없이 개선작업이 가능하며, CHAMFO 챔포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원터치(One-touch) 방식의 면취량 조절기를 탑재하여, 용접개선양을 아주 빠르고, 쉽게 조절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페이스밀(FACE-MILL) 방식의 면취방식은 일반 탄소강은 물론 난삭제인 스테인레스 스틸, 알루미늄등 합금까지도 아주 쉽게 면취 가능합니다.

전자 마이크로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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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주)에이치케이(HK), “레이저 가공기 수출기업으로서 입지 다져나갈 것”

‘빔 형상 가변장치’ 탑재된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 선보여

기사입력 . 2019-05-29 09:07:58
에이치케이 해외영업담당 박정식 상무


최근 판금 가공 분야에서 품질향상과 인건비 단축, 생산성 확대 등의 효과가 있는 레이저 가공기가 주목받고 있다.

5월 22일부터 나흘 간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열린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한 (주)에이치케이(HK)는 레이저 가공기를 제작·판매하고 있으며, 절단·절곡·용접 등 판금 가공의 토탈 솔루션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있다.

에이치케이 해외영업담당 박정식 상무는 “자사의 레이저 가공기는 자체 개발한 기술이 적용돼 가공 중 소모되는 질소량을 이전 제품에 비해 1/7 가량 줄일 수 있어 경제적”이라며 “FL3015 4kw 제품의 경우에는 ‘빔 형상 가변장치’가 탑재돼 있어 Co2 레이저에서 절단하는 정도의 깨끗한 절단면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중국 등 25개 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4년 전부터는 독일에 지사를 내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박정식 상무는 “전체 매출 중 17%를 연구개발 비용에 투자하고 있다”며 “올해의 경우 해외시장 공략의 원년으로 삼고 각 국의 실정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상무는 관련 산업의 전망에 대해 “최근 최저임금 상승과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인한 인건비 절약을 위해 무인화 기술이 접목된 레이저 가공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며 “고출력 레이저 가공기의 등장으로 펀칭기, 플라즈마 가공기 영역을 대체하게 되면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현재 매출에서 수출이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20% 이상 늘려 수출기업으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